해외여행을 망설이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비용입니다. 특히 항공권이 전체 여행 경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합니다.
유류 할증료까지 폭등하는 요즘,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여행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입니다.
시크릿 모드로 시작하는 항공권 검색의 첫걸음

항공권을 검색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바로 브라우저 환경입니다.
일반 브라우저로 항공권을 반복 검색하면, 컴퓨터에 쌓인 데이터가 "비싸도 구매할 사람"이라는 낙인으로 작용하여 점점 더 비싼 항공권만 추천받게 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속설이 아니라, 검색 엔진과 예약 플랫폼이 사용자의 쿠키 및 브라우징 기록을 바탕으로 가격을 다르게 표시하는 실제 알고리즘 작동 방식입니다.
◆ 항공권 검색 원칙 ◆
1. 시크릿 모드 활용 :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 시크릿 창" 열기
알고리즘이 개인화된 고가 항공권을 노출할 근거를 차단함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이점 있음
스카이스캐너로 최적 날짜와 저렴한 직항 편 찾기
2. 스카이스캐너 활용 : 메타서치 엔진 ( 전 세계 수많은 항공사와 여행사의 가격을 한눈에 비교)
⊙ 초록 : 저렴한 구간, 주황 : 보통 가격대, 빨강 : 높은 가격대를 의미함
⊙ 색상 코드만 잘 파악해도 어떤 날짜가 항공권 구매에 유리한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음
⊙ 변경 가능 날짜 기능 : 설정한 날짜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일 범위를 동시에 검색
특히 유럽 여행처럼 인아웃 도시가 다른 경우에는 스카이스캐너 검색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예를 들어 로마 인 파리 아웃, 파리 인 로마 아웃 두 가지 경우의 수를 모두 검색해 보면, 두 방향 간에 가격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한 방향만 검색하고 예약하면 더 저렴한 항공편을 놓치는 것입니다.
※ 저렴한 항공권에는 위탁 수화물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구글 플라이트 가격 추이 분석과 캐시백·예약 플랫폼 활용법
스카이스캐너에서 최적의 항공편을 찾았다면,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3. 구글 플라이트 : 다시 검색하여 가격 비교
⊙ 가격 추이 그래프를 반드시 확인
⊙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오르기도 하지만, 출발 직전까지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음
⊙ 항공편마다 가격 변동 추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가격 추적 기능 : 가격이 저렴해질 때 알림을 받아 예약하면 불필요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음
※ 가격이 떨어지는 추세에 있는 항공편은 섣불리 예약하지 않고, 데이터 기반의 예약 전략은 신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스카이스캐너와 구글 플라이트에서 가격을 비교한 뒤, 마지막으로
4. 네이버 항공권 : 최종 가격을 한 번 더 확인
⊙ 네이버 항공권이 더 저렴한 경우도 있음
※ 세 플랫폼을 즐겨찾기 해두고 순서대로 확인하는 루틴을 만들어두면 자주 여행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국내 주요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
⊙ 대한항공 : www.korean air.com
⊙ 아시아나항공 : flyasiana.com
⊙ 제주항공 : www.jejuair.com
⊙ 진에어 : www.jinair.com
⊙ 티웨이항공 : www.twayair.com
⊙ 에어부산 :www.airbusan.com
⊙ 에어서울 : fltairsroul.com
⊙ 이스타항공 : www.eastairjet.com
⊙ 에어로케이 : www.aerok.com
⊙ 에어프레이마 : www.airpremia.com
플랫폼과 공식 홈페이지 간의 가격 차이가 너무 크게 날 경우에는 저렴한 플랫폼에서 결제하되, 반드시 항공사에 직접 연락하여 예약이 안전하게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5. 샵백(Shopback) : 캐시백 사이트를 통해 구매
⊙ 최소 1%에서 최대 7%까지 페이백
⊙ 비싼 항공권일수록 캐시백 커짐
⊙ 동반 여행객과 함께 여행할 때는 한 사람씩 따로 검색하여 가격을 비교
이러한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모여 여행 경비를 의미 있게 줄여줍니다.
비용 절감은 더 많은 여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유류 할증료 폭등으로 해외여행을 망설이고 가까운 아시아 여행을 택하는 현실에서, 시크릿 모드부터 스카이스캐너, 구글 플라이트, 네이버 항공권, 샵백 캐시백까지 체계적으로 활용하면 반값 여행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꼭 비싼 경비를 지출해야 좋은 여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경비를 절약할수록 여행의 만족도는 높아집니다.
[출처]
영상 출처: https://youtu.be/ZoJJcuHMov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