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크루즈 #발코니 객실 #NCL크루즈 #글레이셔베이 #크루즈 여행 #기항지 #화이트 패스 앤 유콘 루트 기차1 알래스카 크루즈 (발코니 객실, 빙하 관람, 기항지) 글레이셔 베이(Glacier Bay)는 서울 면적의 약 6배가 빙하로 뒤덮인 곳입니다.그 앞에 발코니 하나를 두고 서 있을 때, 제가 느낀 감정은 단순한 '여행의 즐거움'이 아니었습니다. 알래스카 크루즈에서 발코니 객실이 왜 선택이 아닌 필수인지, 7박 8일 직접 타고 온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 크루즈가 아니면 못 보는 알래스카알래스카는 도로망이 극히 제한된 지역입니다.내륙 오지는 물론이고 주요 기항지 중 상당수가 육로로 연결되지 않아, 크루즈가 사실상 유일한 이동 수단이자 가장 현실적인 탐방 방식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순히 배 타고 구경하는 여행이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막상 타보니 크루즈 자체가 목적지였습니다. 이동하는 내내 눈 덮인 산맥과 피요르드(Fjord) 해안이 펼쳐집니다... 2026. 5. 5. 이전 1 다음